2009년 11월 06일
잡담.
테오베는 중지중. 하면 안 되기도 하고요. 유리를 좀 그려보고 싶어서 뎃생도중 기분전환삼아 그리긴 했는데, 마침 모님이 공략본까지 빌려 주셔서 있는 설정 보면서 그리니까 좋으네요. 참고서 보면서 공부하는 느낌?
색도 칠하고 싶은데 완성은.......올해안에 가능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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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를 틀어 놓으면 대개 케이블쪽 채널을 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무지 거슬리는 광고가 하나 있네요.
딤ㅊ광고.
대출관련 광고보다, 무려 지역광고보다(일반광고보다 볼륨이 크다) 더 거슬려요. 뭐랄까...자사제품의 좋은점을 선전하는게 아닌 타사제품을 깍아내리는 내용이라. 게다가 여자분 목소리랑 억양이 완전 재수없어서.-_-
내가 김치냉장고를 사면 최소한 저 광고가 기억에 남아있는 동안은 딤ㅊ는 안 사겠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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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마인드 시즌5. 곧 방영되나 봅니다. 맛보기로 4화까지는 연속방송 해 주던데, 지난시즌 마지막이 너무 하치의 위기여서 설마 죽지야 않겠지만 어찌됐나 궁금했는데, 이건뭐 ㅋㅋㅋ 무지 야/했어요.
프로젝트 런웨이6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저번주였나 디자이너 한명이 너무 뻔한 거짓말을 하는게 무지 황당..
신문지로 옷 만드는 미션. 팀한테 혹평 듣고 드레스를 다시 만들었는데 나중에 다른 디자이너, 모델, 심사위원에게 종이를 다리다 물이 튀어서 망쳤다고 변명을...방송으로 다 찍고 있는데 어떻게 저런 뻥을까는걸까요. 혹시 변명으로 만든 거짓말을 자신도 모르게 믿게 되는 그런 정신이상인가? 팀이 디자이너 탈락뒤에 뒷담하는거 처음 봤어요.
좀 딴 얘기지만 세상엔 거짓말을 아예 못 하는 사람도 있고, 크게 피해는 안 끼치지만 무의식중에 하는 사람도 있고. 악의적이나 이기적으로 남을 속이는 사람도 있지요.
저도 거짓말을 못 하는 타입은 아닌지만...
나이 먹을수록 허영때문에 하는 거짓말(강한척 있는 척 같은거)은 본인이 피곤하니 그만두게 되는 듯. 나중에 모순이 안 생기게 하기 위해선 뻥깐걸 진실로 만들어야 하잖아요. 젊었을 땐 강한척 했지만 이젠 그냥 굽히는 게 편하다는 걸 알았지요.
가끔 주변 친구들이 날 과대평가 해 주는 걸 보면 저런적이 있어서가 아닐까..반성.
음..그래서 거짓말 하는 걸 이해는 하지만 주변 사람이 거짓말 한 경우 어느정도는 보면 알기 때문에 되도록 기만이나 허영 같은거 없이 놀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최근엔 거짓말 보다는 숨기고 싶은건 그냥 말을 안 하거나 하게 되네요. 인간관계가 엄청 좁아져서 일지도.
....그래도 마감때 담당한테는 살짝 거짓말 하게 되긴 하지만.-_-
당연히 막판엔 못 하고...초반에 체크 들어오면 스케줄대로 열심히 하는 척 같은거.
# by | 2009/11/06 00:11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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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롤플레잉은 바쁜 직장인은 진득하게 잡고 있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