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풀풀 이놈

다시 마감기간 들어갔기 때문에 하루에 퀘스트 하나 나가는 중인데. 이놈의 집회소 7성 적풀풀, 키퀘라서 우선 잡으려고 갔는데...사실 이제와서 풀풀이 무섭울리 없고. 긴급회피가 안 되는거 빼면 크게 실수 안 하면 못 이길 놈이 아니니 어느정도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
...하지만 50분동안 계속 때렸는데 죽지를 않아요. 가끔 지역 이동 한 다음에 빨리 자리 잡아주지 않아서 좀 짜증도 나고. 타임업으로 퀘스트 실패 한 적이...있었던가? 촌장 하위에서 있었떤 거 같기도...
어쨌거나 저건 어제 얘기였고, 오늘은 폭질 할 준비도 조금 하고 재도전을 했는데 저놈이 이쪽저쪽 옮겨다니다가 다리 질질 끌 때 쯤에 또다시 타임 오버...
ㅇ<-<

네코토 얀가 만나고 그 질긴 육질에 좀 뒤로 미루고 집회소로 도망 왔는데 적풀풀의 그...피통의 거대함에 좀 좌절중. 이래가지고 뒤에 만날 미지의 몬스터들이랑은 어떻게 싸우나여. 아님 보우건이라더가로 무기 바꿔야 하나. 전기튀기기 하고 있을 때 쏠 수 있을테니. 하지만 왠지 풀풀 정도로 무기 바꾸는 건 억울하고. 조금만 더 야무지게 때리면 이길 거 같긴 한데, 50분 풀로 쓰고 퀘스트 실패 하는 거 좀 많이 아프네요.
딴 퀘 먼저 하려고 보니까 다른 키퀘스트는...가노토토스 아종과 바사루모스 리오레우스인데, 가노는 은근 부담이고 바사루모스도 느려터졌지만 은근히 귀찮고 리오레우스...섬광던지기 마스터를 위해서라도 여기에 도전을 해야 하나. 스트레스는 좀 받겠지만 바사루모스가 그나마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라비모스였으면 모른척 하고 싶었을 듯.

아님 전 아직 헌랭 5의 자격이 없나봐요. 아래에서 수련을 하고 와야.ㅠ_ㅠ 사실 티가도 네마리밖에 안 잡았고 말이죠.

by tama | 2009/10/12 00:49 | 게임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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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리디 at 2009/10/12 14:02
무기 바꾸는 거 강력추천!

이제 좀 할만큼 하셨으니 다양한 무기로 조지는 게 더 효율 좋을 거예요

풀풀 같은 경우 수속 건랜스 같은 거 하나 만들어서 달라붙어서 콕콕 찌르면 순살입니다

보우건류는 귀마개 없으면 포효 -> 다이빙 한방 크리라 조심해야 할 듯
Commented by tama at 2009/10/13 02:42
무기를 너무 가이드대로만 만들었더니 자력으로 뭘 만들기가 무섭기도 하고-. 랜스보다 건랜스쪽이 더 좋을까요? 아님 그냥 둘 다 만들어야 하나...아우우.
헉 그러고 보니 건너는 방어구도 맞춰줘야 하는거였죠; 게다가 방어력도 형편없었던 거 같은..다이빙 한방크리 너무 무섭습니다.;ㅁ;
Commented by 민트쵸코 at 2009/10/12 14:37
아 정말 공감간다.ㅠㅠ 나 그 빨갱이 진짜 다리 질질질질 끄는데까지라도 못가면 억울하지나 않지
얘는 다리를 저는데 난 50분을 다썼는데 수레에 실려간적도 그다지 없는데 ( 이건 실려가는 시간이 아까울지경 )ㅜㅜ 솔직히 티가 잡다가 다른애들 잡을때는 별로 의욕이 안나는것도 같아...티가 잡을때가 난 두근두근 하더라고+_+!!!
Commented by tama at 2009/10/13 02:44
너무 몸사리면서 때렸나봐; 처음엔 진짜 얕보고 자동마킹 없는 걸 입고 갔더니 애가 어디 있는지를 알 수가 없더라고. 에고고. 50분 풀로쓰고 퀘스트 실패는 정말 기분 더러운 듯. 차라리 라쟌 두마리한테 굴리고 채이고 해서 순살 당하는 게 포기도 깨끗하다는 느낌이야.
티가랑은 너무 쬐금 싸워서..게다가 그 싸움들이 다 운이 좋았던 적이 많아서 아직 자신이 없다. 상위만들때 좀 극복 해 봐야지.-_-;;
Commented by 재⑨ at 2009/10/13 02:50
전 적 풀풀 수속성 쌍검인 길드나이트세이버로 회를 떠버리죠.

살떨리는 재미가 있어요(........)

뭔가 푸루푸루가 하위에서 초반에 나오기때문에 상위에서 만나면 '풋? 푸루푸루? 잡아주마' 하다가

살인 공격력에 수레 타게되죠O>-<

태도는 뭐랄까; 계속하다보니 진짜 한계가 느껴지더라구요....그래도 가장 편한 무기라서 애용하긴 하는데 으음....
Commented by tama at 2009/10/17 01:37
오옷 멋지세요. 쌍검은 시원시원 빠릿빠릿한 움직임이 너무 멋져요~. 지금 뼛속까지 태도바보가 돼서 딴 무기는 엄두를 못 내고 있는데 슬슬 다른쪽도 손을 좀 대야 할 듯....
전...공격력 안 쎄도 수레타요.ㅠ_ㅠ 이놈의 발컨. 맞을거 알면서도 빨려들듯이 때리러 가는건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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