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Candle
촛불 하나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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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ama | 2010/08/18 17:34 | 트랙백

랏도크레

친구님한테 보낸 랏도크레.
9월초에 그리려고 했는데 대략 10월말에 완성.
프린팅한건 우편물로 보냈지만 데이터쪽도 메일로 보낼까 하다가 간만에 동인그림 하나 그렸다고 너무 유난스러운 거 같아서 그냥 이쪽에. 부끄.

나리타 료우고님의 듀라라라도 만화판을 어째서인지 스쿠에니쪽에서 연재하게 됐는데, 캐릭터 원안이 너무 저사람이라.(아..이름모름) 별로 호감이 안 간다. 애니화도 된다던데...캐릭터가 에나미상이라면 몰라도 역시 인연 없을 듯.
...바카노 2기를 해 주길 바랬는데 아쉽다.

흑의 계약자 단행본도 좀 보고 싶은데...일단은 연재분 보고 있으니 나중에.
그냥 헤이가 멋지니까 쬐금 나와도 가면 쓰고 있어도 좋은 듯.

랄까 그만 도피하고 컴퓨터 끄고 원고 하러 갑니다.

by tama | 2009/11/06 00:21 | 작업 | 트랙백 | 덧글(1)

잡담.

테오베는 중지중. 하면 안 되기도 하고요.
유리를 좀 그려보고 싶어서 뎃생도중 기분전환삼아 그리긴 했는데, 마침 모님이 공략본까지 빌려 주셔서 있는 설정 보면서 그리니까 좋으네요. 참고서 보면서 공부하는 느낌?
색도 칠하고 싶은데 완성은.......올해안에 가능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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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를 틀어 놓으면 대개 케이블쪽 채널을 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무지 거슬리는 광고가 하나 있네요.

딤ㅊ광고.

대출관련 광고보다, 무려 지역광고보다(일반광고보다 볼륨이 크다) 더 거슬려요. 뭐랄까...자사제품의 좋은점을 선전하는게 아닌 타사제품을 깍아내리는 내용이라. 게다가 여자분 목소리랑 억양이 완전 재수없어서.-_-
내가 김치냉장고를 사면 최소한 저 광고가 기억에 남아있는 동안은 딤ㅊ는 안 사겠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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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마인드 시즌5. 곧 방영되나 봅니다. 맛보기로 4화까지는 연속방송 해 주던데, 지난시즌 마지막이 너무 하치의 위기여서 설마 죽지야 않겠지만 어찌됐나 궁금했는데, 이건뭐 ㅋㅋㅋ 무지 야/했어요.

프로젝트 런웨이6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저번주였나 디자이너 한명이 너무 뻔한 거짓말을 하는게 무지 황당..
신문지로 옷 만드는 미션. 팀한테 혹평 듣고 드레스를 다시 만들었는데 나중에 다른 디자이너, 모델, 심사위원에게 종이를 다리다 물이 튀어서 망쳤다고 변명을...방송으로 다 찍고 있는데 어떻게 저런 뻥을까는걸까요. 혹시 변명으로 만든 거짓말을 자신도 모르게 믿게 되는 그런 정신이상인가? 팀이 디자이너 탈락뒤에 뒷담하는거 처음 봤어요.

좀 딴 얘기지만 세상엔 거짓말을 아예 못 하는 사람도 있고, 크게 피해는 안 끼치지만 무의식중에 하는 사람도 있고. 악의적이나 이기적으로 남을 속이는 사람도 있지요.
저도 거짓말을 못 하는 타입은 아닌지만...
나이 먹을수록 허영때문에 하는 거짓말(강한척 있는 척 같은거)은 본인이 피곤하니 그만두게 되는 듯. 나중에 모순이 안 생기게 하기 위해선 뻥깐걸 진실로 만들어야 하잖아요. 젊었을 땐 강한척 했지만 이젠 그냥 굽히는 게 편하다는 걸 알았지요.
가끔 주변 친구들이 날 과대평가 해 주는 걸 보면 저런적이 있어서가 아닐까..반성.
음..그래서 거짓말 하는 걸 이해는 하지만 주변 사람이 거짓말 한 경우 어느정도는 보면 알기 때문에 되도록 기만이나 허영 같은거 없이 놀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최근엔 거짓말 보다는 숨기고 싶은건 그냥 말을 안 하거나 하게 되네요. 인간관계가 엄청 좁아져서 일지도.

....그래도 마감때 담당한테는 살짝 거짓말 하게 되긴 하지만.-_-
당연히 막판엔 못 하고...초반에 체크 들어오면 스케줄대로 열심히 하는 척 같은거.

by tama | 2009/11/06 00:11 | 잡담 | 트랙백 | 덧글(1)

오랜만에 일기

슬럼프는...뭔가 새로운 전개를 맞이하여 어찌어찌 극복이 된 듯 합니다. 정신적으로는. 다음회 마감 들어가 봐야 그림도 그려지는지 알겠지요.

그나저나 저번 마감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마감 끝난 후에는 삼일 연속으로 헌팅했습니다.
마감 끝나자마자 집회소 아캄잡아서 G급 입성했고, 차마 그 이후로 솔플이 부담되서 ; 다른분 꼬셔서 이틀은 오프로, 하루는 플삼애드혹파티로 삼인팟, 2인팟 달렸네요.네코토는 키퀘만 해서 9성까진 갔는데 리오부부 말고는 손도 안 대서 정지중. 촌장 라쟌2마리도 아직 안 잡았어요. 한손수면검은 만들긴 했는데...모르는 영역이니 역시 미루게 되네요. 

아캄은, 그 커다란 덩치로 꾸물꾸물 움직여서 내가 안 보이게 되는게 답답한데다(거기에 벽쪽에 몰려 미친 카메라 클로즈업 앵글에 걸리면 돌아버릴거 같았던)  맵이 거지같아서 계속 물먹었다가 아예 귀환옥 재료를 잔뜩 가져가서 아이템 정비해야 할 때마다 베이스캠프로 도망갔더니 잡을 수 있었어요. 랜스로는 쉽다던데.ㅠ_ㅠ 슬슬 딴무기 연습을 하긴 해야 할 듯.

우선 로망이었던 쌍검은 두개정도 만들었습니다. 마스터세이버랑 야츠자키.
마스터세이버로 연습삼아 테오랑 싸워봤는데 역시 많이 맞게 되더군요. 난무가 너무 신나서 맞는 타이밍 보여도 한 번 더 넣으려다 맞고 맞고.  칼날이 너무 쉽게 맛이가서 이래서 쌍검은 고속숫돌이 필수구나..하고 뼈저리게 느끼기도.
그리고 훈련소에서 살짝 맛만 본 감상으로는 건랜스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풀풀이 혼자 전기구이 할 때 쏴 댈 수 있는게 많이 기뻤음.

우선 귀곡참파도 만들고 자자미Z셋 만들었어요. 제 캐릭터는 피부가 검어서 빨간 자자미보다는 보라색이 더 어울리는 듯. ^ㅇ^
풀풀건너도 만들고 싶은데, 하얀걸로 만들지 핑크를 만들지 조금 고민. 적풀풀보다야 그냥 풀풀이 잡기 쉽긴한데... 아쿠아가디언은 만들었지만 적풀풀이랑 싸우라고 하면 도망가고 싶네요.

그래도 하위나 상위때는 지금 방어구 만들어봤자 위로 올라가면 금방 안 쓰게 될 거 같아서 아주 룩스가 좋은 카이저S같은거 말고는 무난한 걸로 하나만 만들어서 입고 다녔거든요.(데스기어였나. 심안 뜨는거)...
처음엔 고귀때문에 G급 풀풀용으로 좋다고 추천받은 리오소울을 노렸는데 창화룡 은화룡 섞어서 삼십마리 정도 잡았지만 홍옥이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격운 뜰 때마다 잡으러 갔었는데...완전 인연없는 듯.
비룡도도 개조 못 했어요. 아직 [주]상태-_-
결국 집회소 언니가 금의 산채교환권을 주길래...이걸로 홍옥 바꿔서 비룡도나 업그레이드 하려구요.
분명 천린도 죽어라 안 나와서 백마리는 잡아야 하지 않을까...리오레우스쪽 방어구..룩스도 별론데 말이죠.

어쨌거나 일단 스트레스는 적당히 해소 된 상태니 다시 원고원고.
지난달 지지난달 스케쥴이 살짝 널널했던 덕에 딴짓을 많이 했는데 다시 정신줄 꼭 잡아야겠습니다.

by tama | 2009/11/05 10:01 | 게임 | 트랙백 | 덧글(1)

ㅇ<-<

한동안 없었는데, 지독한 슬럼프로 고생중.
아직 시간은 있지만 계속 이모양이면 마감 가능할지 자신도 없고.
해야 하는건 둘째치고
하고싶다고 생각하는것도 할 수 없고 부담스럽다. 뭐냐 이거.
누가 내 머릿속 좀 싹 다 비워버려주세요. 상황분석되는것도 짜증나니까.

그런고로 답글도 못 달겠어요...좀 회복한 뒤에.

by tama | 2009/10/24 17:39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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