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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하기 싫은 작업 딴짓하다 쪼금 하고 딴짓하다 쪼금하면서 진행해서 겨우 다 끝나갔는데
얼굴 발란스가 별로 안 좋은거 같아서 좀 움직이려고 했더니 갑자기 코미스타 프리즈...프로그램 강종당함. 어? 나 세이브 언제했지? 왠지 기억에 없....
하며 다시 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 딴짓하는 사이사이에 한번도 세이브를 안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과거로의 타임워프? 상황은 어제저녁으로 돌아갔다... 문제는 나 하나만그렇고 시간은 멀쩡히 갔다는거지........

아..진짜 싫다.

세라복입고 축구하자! ^ㅇ^ 동인


삼다수 구입후 지금 타이틀이 딱 두개인데, 몬헌이랑 이나고 다크입니다.
뭐, 몬헌머신이 되겠거니...하긴했지만, 그립감도 거지같고, 몬헌하려면 댑따 무식한 슬라이드패드도 장착해야 하고 적외선통신때문에 밧데리는 줄줄새고 수중전은 미치겠고......라며 초반에 엄청 투덜거렸지만, 몬헌은 원래 플레이어를 키우는 게임. 걍 적응 되더군요. 타겟카메라(일명 유토리카메라라는 명명이 너무 딱.)덕에 편한부분도 있고, 챠챠랑 가얀바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게다가 초초초초반에 살짝 상위행 고속버스에 탑승한덕에 굉단검과 상위기기방어구를 얻어서 촌장상위까지는 쾌적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만....이제 슬슬 그것도 힘들어질듯. ^ㅠ^ 기기셋으로 브라키랑 싸우는거 너무 무서워서 리오소울 만들려고 창화잡으러 다니는데 홍옥이 안 나와요-. 아니 실은 몇마리 안 잡아서 좌절하기는 좀 이르긴 하지만...

아니 이게 아니라...

이나즈마일레븐은 축구 롤플레잉 게임. 지금은 몬헌 좀 접어두고 이쪽을 플레이중입니다. 한 20시간 했나...
전 초차원 축구배틀게임같은 스포츠게임 계열인줄 알았는데, 롤플레잉의 전투가 축구시합으로. 뭐, 그냥 스포츠게임류였으면 저같은 둔치는 좀 고생했을텐데 롤플레잉이라 레벨업이 가능하니 감사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이것도 게임 시나리오부분 클리어 한 후가 진짜 시작이라고 하더랍니다...(레벨파이브에서 만든 드라퀘 몇이더라..도 그랬던거 같은데) 왜냐하면 동료선수들-즉 캐릭터를 모아야 하는데 숫자는 1000명이라고 하고 -_-;; 못생긴애들이 많으니 걔들은 필요 없다고 쳐도 보통으로 활약하는 타교 선수들 이라던가- 전작인 이나이레에서 활약한 전설의 선수들이라던가는 아무래도 탐이 나지요. 하지만 조건이 보통 3~4개를 충족해야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데 그것이 그냥 아이템이나 그런것뿐 아니라 A를 원하면 B를, B를 원하면 C를, C를 원하면...등등등 아 그리고 아이템중에 클리어 후에나 얻을 수 있는것도 있고 말이죠...
전 걍 시나리오 끝나면 겐다랑 반이랑 가젤만 있으면 돼-하고 있었는데 친구 말로는 반이랑 가젤이 넘사벽이라고 해서 ;;;; 키즈낙스(스카웃을 위한 조건이 쓰여있는 카드...이것도 돈 비슷한거 주고 사야함) 구경도 못한 상태에서 좌절중.

뭐; 시나리오도 아직 못 끝냈습니다. 현재 9장 키도카와 세이슈랑 싸우다 슬립 걸어놨어요.
처음엔 애니메이션 생각해서 약 24장까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이거 언제 다해 쫄았는데, 다시보니 12장까지더군요. 대략 몇개 안 남았네요.

일단 큰 목적중 하나인 세라복과 블레저 유니폼을 어제 얻었습니다.
블레저는 신경 안 쓰는 사이에 생겨 있어서 편하게 얻었는데, 세라복은 해당팀과 상당히 싸웠네요...쉬워서 다행이지.
몬헌의 레어소재 얻으려고 몬스터들 낑낑거리며 수십마리 잡는거 생각하면 뭐...(라고 지금은 훗 하며 말하지만, 막상 안 나올때는 상당히 신경질냈습니다. 팀이름이 틀린게 아닌가 검색해봤는데, 우째 공략사이트에 코스프레바스터즈가 아닌 코스프레파이터즈라고 쓰여있어서 다른팀이 있나 뒤지고 다니고....-_-;;)

게임으로 하다보니 애니에서 안 나와준 세세한 대사라던가, 좀 더 심한 설정같은게 들어가주는게 좋더군요. 그리고 게임에서 좀 연출이 부족한 부분은 애니에서 잘 만들어준다던가해서 보완이 되고. ㅎㅎ
폴리곤 츠루기형제는 얼굴 발란스가 미묘해서 좀 못생겼는데 그게 귀여워요.ㅎㅎㅎㅎ 형님 크레이지 일보직전 연기에 쫄았다는. 형님은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역시 1미리만 삐딱선 타면 진짜 무서운 하라구로에 쿄스케이지메 전개될거 같더군요...
뭐, 기본적으론 몸도 정신도 건강한 텐마가 형님에대한 일로 너무 인생의 쓴맛을 일찍 알아버린 츠루기에게 마구마구 들이대는게 귀여워서 좋아요. 세크하라는 밝게! 골 세레모니를 빙자해서 공개적으로!!

그럼 다시 삼다수는 충전하고 전 일하러...슉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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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달님